[보도자료] 무한기업, '베트남 메디팜 엑스포 2025' 성료. 동남아 시장 공략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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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세포 치료 키트 및 액티베이터, 뷰티 메디컬 기기 등 바이어 이목 집중
성공적인 전시를 통해 베트남 시장 확대 교두보 마련, 경쟁력 기대
2025년 8월 5일 - 호치민 – ㈜무한기업(대표 송효섭)이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 ‘제23회 베트남 메디팜 엑스포 2025’에 참가해 성공적으로 전시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엑스포를 통해 무한기업은 동남아시아의 핵심 시장인 베트남 시장 진출을 위한 중요한 발판을 마련했다.
베트남 호치민시 의료기기협회와 여러 기관이 공동 주최한 이번 엑스포는 사이공 전시컨벤션센터(SECC)에서 열렸으며, 한국, 인도, 일본, 중국 등 20개국 400여 개 기업이 참여해 성황을 이루었다.
무한기업은 전시 부스(D33)에서 ▲투벡스(Tubex) PRP, SVF, BMC, BSC 키트 및 디바이스 ▲엠박(M-Vac) ▲닥터인젝터(Dr.Injector) ▲더마픽셀(Derma Pixel) ▲셀렉스(Selex) ▲닥터롤러(Dr.Roller) ▲BPA(BMC PRP ACTIVA) 등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다양한 줄기세포 치료, 자가재생치료 키트, 뷰티&메디컬 디바이스 및 신제품을 선보였다. 특히, 새로운 첨단 자가재생치료 프로토콜을 갖춘 무한기업의 제품들은 현지 의료 및 미용 산업 관계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무한기업 관계자는 “이번 엑스포 참가를 통해 우리의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동남아 시장에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었다”라며, “해외 관계자들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첨단 재생 치료, 줄기세포 치료 연구 컨설팅, ETO 멸균 위탁 및 ODM 기업으로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베트남은 생활 수준 향상과 고령화로 인해 헬스케어 수요가 급증하며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 중 하나로 주목받고 있다. 베트남 의료 시장은 2029년까지 121억 2000만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돼, 무한기업의 베트남 시장 확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성공적으로 전시를 마친 무한기업은 앞으로도 베트남 시장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마케팅 활동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다져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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